이렇게 멍하니 거릴 거닐다 보면 나도 몰래 그 모습 떠올려요 어느새 찾아온 낯선 꽃향기 위에 그대 얼굴을 담아봐요 그 예쁜 눈빛 세상 가득 피는 미소에 이름 하날 띄운다면 사랑이라 하겠어요 라라라라 라라라라 콧노랠 흥얼거리며 걸어요 이 노래가 들린다면 그대의 품 안에서 머물겠어요 아프지 않아요 내 사랑은 남들과 달라서 그대 마음 마르지 않게 내 모든 걸 드릴게요 라라라라 라라라라 콧노랠 흥얼거리며 걸어요 이노래가 들린다면 그대의 품 안에서 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들린다면 그대의 품 안에서 사랑을 피울게요 따스히 품어줘요 아름다운 그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