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하수진 作曲 : 하수진 내내 참아왔던 미루어왔던 이별을 시작해보려 해 어쩌면 너와 나 시작부터 버거웠었는지도 몰라 제아무리 정해져 있던 이별이라 해도 참을 수 없이 슬픈 건 넌 그렇게 또 또 그렇게 나의 곁에서 멀어져 간다 난 이렇게 다시 이렇게 또 괜찮은 척 웃어 보인다 먼발치에 위태로이 서서 이렇게 주섬주섬 이별한다 물건 위에 적힌 유통기한처럼 머리 위 적힌 우리 만남의 기한 어쩌면 너와 나 처음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몰라 제아무리 알고 있었던 이별이라 해도 견딜 수 없이 아픈 건 뒤돌아보면 멀어져가는 너의 뒷모습이 아득하게 번져와 이젠 끝인가 봐 넌 그렇게 또 또 그렇게 나의 곁에서 멀어져 간다 난 이렇게 다시 이렇게 또 괜찮은 척 웃어 보인다 먼발치에 위태로이 서서 이렇게 주섬주섬 이별한다. 뒤돌아보면 멀어져가는 너의 뒷모습이 아득하게 번져와 정말 끝인가 봐 넌 그렇게 또 또 그렇게 나의 곁에서 멀어져 간다 난 이렇게 다시 이렇게 또 괜찮은 척 웃어 보인다 먼발치에 위태로이 서서 이렇게 주섬주섬 이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