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LeL 作曲 : LeL 시린 바람이 내 두 뺨에 차갑게 부딪혀 올 때면 잊고 있었던 기억도 순간 되살아나고 두껍게 입은 내 옷들도 맘을 감싸주지는 못해 너의 온기는 추억 속에만 있어 미안해 미안해 잘못했던 일들은 더 선명해 늦은 아픔에 내 가슴이 저려 소리 없이 넌 내 가슴을 울려 모두 잊고 살아가는 듯 해도 너 없이 나 혼자 느린 이별하고 있어 가시나무가 된 마음은 누구에게도 진심으로 사랑을 주지도 받지도 못하고 살았어 애틋하게 물들어버린 너라는 이름의 노을은 흐려지지도 밝아지지도 못해 사랑해 사랑해 이렇게 좀 더 많이 말해줄걸 늦은 아픔에 내 가슴이 저려 소리 없이 넌 내 가슴을 울려 모두 잊고 살아가는 듯 해도 너 없이 나 혼자 느린 이별하고 있어 늦은 아픔에 내 가슴이 저려 소리 없이 넌 내 가슴을 울려 모두 잊고 살아가는 듯 해도 너 없이 나 혼자 느린 이별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