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Seer 作曲 : JUNG DAUL/Seer 나쁘지 않은 해가 뜨고 미지근한 바람이 부는 오늘 하루만큼은 이유 없이 한숨이 새고 까닭 모를 눈물만 나는 오늘 하루만큼은 쉬고 싶다 맘으로 말해도 아무도 듣질 않아 울고 싶다 가득 차버린 물이 쏟아질 것 같아 투정이라도 오늘 만은 날 알아줬으면 시간이 정해진 게 아니잖아 힘들면 조금은 천천히 가도 된다고 누군가 말해줬으면 놓고 싶다 아무리 달려도 끝이 보이질 않아 울고 싶다 부풀어진 꿈이 터질 것 만 같아 오늘만큼은 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