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동식 作曲 : 김동식 낙엽비가 내려오며 여름과 헤어질 쯤엔 쌓여간 낙엽들이 빛을 잃고 잠들어가 가을이 깊어져 가면 차가운 바람이 불어 어쩐지 맘이 시려오면 지나간 너를 꺼내봐 따듯한 손편지 멀리 떠난 날들 내 곁에 웃는 너 나도 모르게 널 찾는 내 목소리 (다시 들려오는) 그 목소리 내 곁에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 다시 사랑해줘 손톱 밑에 찢긴 살처럼 쉽게 낫지 않는 맘을 안아줘 나도 모르게 널 찾는 내 목소리 (다시 들려오는) 그 목소리 내 곁에 있어줘 떠나지 말아줘 다시 사랑해줘 주지 못해 벅찬 마음을 주고 싶어 남긴 사랑을 이제라도 와 내게 가져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