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O'Domar 作曲 : 건배 급을 운운하긴 싫지만 오늘도 우물 안 개구린 녀석들이 주제도 모르고 복사 붙이기만 한 인사말로 내 페이를 물어봐 대부분은 불협화음이 뭔지도 모른 채로 습작 모음 같은 걸로 패기를 부리니 웃지 못해 억누르지 예의 차린 거절 속의 숨긴 나의 본심은 말 그대로 억을 줄 게 아님 닫아라 주둥이를 네 급과 내 급이 DM 주고받기엔 난 OSA 넌 유행에 급급한 카피캣 네가 따라 하는 그와 난 인사하는 사인데 너랑 푼돈 따위로 악수하는 게 말이 돼? 순수함으로 가장한 술수는 불순 결국 까보면 내 이름도 제대로 발음 못 하는 애들이 부지기수 가벼운 존경들이 더러워서라도 내가 뜬다. 꼭 ..서로가 서로의 날 선 가시가 되어.. ..서로에게 아픔을 새겨 급을 운운하긴 싫지만 오늘도 벌스가 주옥같은 유명인사들에게 순수함으로 철판 깐 인사 말로 허리 바짝 굽혀 작업 한번 부탁하지 대부분 부가 가치 없는 일엔 두루뭉술하게 답을 하고 들어보지도 않고 스케줄이 바쁘다는 무심한듯한 태도들을 난 설득할 뿐 아니 꼬아도 묵묵히 기다려야 신분 상승 내 급으로 거물들 칼답을 받기엔 실력만으론 부족한 걸 또다시 배우네 힙합은 개뿔 꿈은 사치일 뿐인 대한민국에선 예술도 계산기로 두들기네 망상으로 잠깐동안 부푼 꿈들은 결국 까보면 얄팍한 수를 써서라도 팔기 위해 참고 다짐할 뿐 치켜든 콧대들이 더러워서라도 내가 뜬다. 꼭 ..서로가 서로의 날 선 가시가 되어.. ..서로에게 아픔을 새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