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호연주 作曲 : 호연주/필승불패/김진우 기억하니 처음 만난 날 지금도 미소가 지어져 한눈에 반한 걸 아는지 모른 채 그저 좋으니 웃었어 정신 차려보니 어딘가 판타지 멜로 주인공처럼 끌려가 아름다운 미소가 떠날 줄 모르던 그 어느 날 손 잡고 걸으며 나 말했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라고. 그 후에 우리는 헤어졌고 세월이 좀 흐른 어느 날, 다른 사람과 여느 때처럼 일상을 보내던 날 그때 그 모습 그대로 돌아온 너 잠시 계절이 멈춘듯했지만 나 돌아서 아름다운 미소가 떠날 줄 모르던 그 어느 날 손잡고 걸으며 나 말했어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어라고. 달빛 조명 아래서 춤추는 두 사람과 오르골 태엽은 서서히 멈춰 아카시아 향기에 베인 듯 지독하고도 강렬했던 짧았던 이야기 어디선가 서로 같은 생각 다른 모습으로 함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