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모진우 作曲 : 모진우 모든게 새로 피고 새롭게 시작해 시렸던 겨울은 가고 설렘 실은 바람은 살랑거리며 내마음을 간지럽히네 간지럽히네 나를 감추던 외투를 한꺼풀 벗어 던지고 따스한 햇살에 내 몸을 맡긴 채 거릴 거닐어볼까 익숙한 풍경과 똑같은 사람들 나도 역시 똑같애 어디로 가는건지 어디쯤에 있는지 알지 못한채 하지만 내일은 없어 하룻밤 지나고 나면 내일의 오늘이 찾아오지 오늘을 살아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살아 모든게 설레이고 맘은 두근거리네 불어온 봄바람처럼 떨어지는 꽃잎도 살랑거리며 내마음을 간지럽히네 간지럽히네 나를 감싸던 수많은 걱정은 떨쳐버리고 눈부신 하늘과 포근한 봄날의 미소 마치 다 꿈만같아 익숙한 풍경과 똑같은 사람들 나도 역시 똑같애 어디로 가는건지 어디쯤에 있는지 알지 못한채 하지만 내일은 없어 하룻밤 지나고 나면 내일의 오늘이 찾아오지 오늘을 살아 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