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서주성 作曲 : 서주성 비가 오면 찡그렸던 내 얼굴도 그대와 함께면 웃음 짓고 눈이 오면 한숨 쉬었던 내 마음도 그대와 함께면 벅차올라 그대 손을 잡고 걷는 길들은 모두 다 아름다워 보여 저 하늘의 별처럼 빛이 나는 그대와 함께 있기 때문인가 봐 그대는 내 마음속 한가득히 맺혔죠 아름답게 솟아오른 저 꽃봉오리처럼 나의 품에서 웃음꽃으로 가득히 피어날 수 있도록 영원히 그대 곁을 지키며 살아갈 거야 어쭙잖게 넘긴 기념일들도 핑크빗 로맨스에 기 다려지고 헛웃음 지으며 보던 이벤트들도 어느새 달아올라 상상하네 이 세상에 모든 달콤한 노래가 모두 다 내 얘긴 것 같아 그대와 함께인 이 세상 속에 난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아 그대는 내 마음속 한가득히 맺혔죠 아름답게 솟아오른 저 꽃봉오리처럼 나의 품에서 웃음꽃으로 가득히 피어날 수 있도록 영원히 그대 곁을 지키며 살아갈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