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Linchpin 作曲 : Homage 2019 June 조금은 늦은 데뷔 ya 엄마께 27에 결혼할 거라던 일곱의 나 27이 된 난 당연하단 듯이 결혼을 미뤘어 한 십 년쯤 얼마 남지 않은 서른이란 나의 나이 그간의 첫 결과물 서툰 내 앨범 한 장 정말 많은 일이 때렸고 눕히며 조였어 날 호흡을 더욱 깊이 들이쉬며 그냥 버텼어 다 느껴 단단해짐을 그동안 수많은 다사다난 내게 말해주고 싶어 너 정말 정말 고생 많았다고 혼자서는 못할 거란 말들 보란 듯 다 네가 깨부쉈다고 자만 않고 겸손하자며 가다듬고 또다시 다짐하고 남을 밟는 가사보다는 일으키는 가사를 쓰자고 되뇌고 투잡 뛰고 나서 집으로 와도 익숙한 적막만이 반기지 오늘 밤만은 좀 쉬어야지 생각하다 계속 헤매 뭘 해야 할까 자야 할까 어? 애매해 yeah 하다 쉬는 법을 몰라 다시 켜 내 Mac 쉬는 법 몰라 다시 켜 내 mac 밤이 가기 전에 괜찮다고 말해줘 uh 잠에 들기 전에 수고했다 말해줘 uh 다른 사람들은 몰라 흘린 눈물들 다 너만 알아 너를 한 번만 꼭 안아줘 ya 밤이 가기 전에 괜찮다고 말해줘 uh 잠에 들기 전에 수고했다 말해줘 uh 다른 사람들은 몰라 흘린 눈물들 다 너만 알아 너를 한 번만 꼭 안아줘 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