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윌노트(Will.Note) 作曲 : 윌노트(Will.Note) 쉴 틈 없이 지나갔던 오늘의 하루는 참 고단했고 어두운 밤은 내리고 하루 끝에 있네 돌아가는 이 길이 왠지 즐겁지만은 않은 것은 왜일까? 하나 둘 쌓여가는 고민은 끝이 보이질 않는 것 같아 오늘도 빛나는 저 달빛 아래 나는 걷고 있네 지나가는 사람들은 아무런 표정 없이 걷고 있는 것 같아 버릇처럼 한숨만 쉬네 돌아가는 이 길이 왠지 즐겁지만은 않은 것은 왜일까? 점점 더 늘어가는 걱정은 끝이 보이질 않는 것 같아 오늘도 빛나는 저 달빛 아래 나는 걷고 있네 표정 없이 걸어가는 사람들 마치 거울을 보는 듯해 왠지 오늘따라 더 무겁고 낮은 하늘 돌아가는 이 길 위에서 가만히 눈을 감고서 그려본다 언젠가 웃으며 걸을 날을 멀지 않은 미래의 그날에 오늘을 떠올리며 이 길을 걷는 그런 날을 다시 내일도 걸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