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대희 作曲 : 이지현 늘 곁에 있는 것엔 왠지 모르게 무심한 걸 한 줄이면 될 말도 장황하게 펼쳐두고 교차로에서 널 기다리는 날 알아보는 건 너무 쉬워 손을 넣은 주머니 속엔 마법의 시간이 이렇게 반짝이는 밤하늘 아래서 알 수 없는 확률로 나 그대와 만나 이렇게 어지러운 세상 속에 같은 꿈을 꾸고 있네 하루에도 몇 번씩 들려오는 나쁜 소식들 더하는 일들에만 익숙해져 가는 오늘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어제까지의 근심마저도 모두 하찮은 일이 되어버리는 것처럼 이렇게 반짝이는 밤하늘 아래서 알 수 없는 확률로 나 그대와 만나 이렇게 어지러운 세상 속에 같은 꿈을 꾸고 있네 이렇게 깊어가는 밤하늘 저 위로 알 수 없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어 이렇게 가까운 내 맞은편에 손을 흔드는 그대가 있어 길고 긴 이 언덕길을 함께 걸어 오른다면 행복의 그림자도 길어지겠지 크고 작은 네 소원도 조금씩 이뤄갈 수 있어 이렇게 반짝이는 밤하늘 아래서 알 수 없는 확률로 나 그대와 만나 이렇게 어지러운 세상 속에 같은 꿈을 꾸고 있네 이렇게 깊어가는 밤하늘 저 위로 알 수 없는 미래가 기다리고 있어 이렇게 가까운 내 맞은편에 손을 흔드는 그대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