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최새봄 作曲 : 최새봄 그대는 내게 그대는 내게 살며시 다가왔어요 나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그 손을 꼭 잡았어요 할 말이 있다면 지금 말해요 그대의 두 손을 꼭 잡은 채로 그대의 순간을 듣고 싶어요 우리는 이제 우리는 이제 어디로 가려 하나요 밤공기는 맑고 달빛은 밝고 우리들 눈도 빛나요 갈 곳이 있다면 내게 말해요 그대의 두 눈을 바라보면서 어디든 함께 가보겠어요 할 말이 있다면 내게 말해요 그대의 두 눈을 바라보면서 그대의 순간을 듣고 싶어요 그대는 내게 그대는 내게 살며시 다가왔어요 사실은 내가 정말은 네가 텔레파시를 보냈어요 잘 듣고 찾아와 다행이에요 우연의 주파수 바닷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찾아냈어요 잘 듣고 찾아와 다행이에요 우연의 주파수 바닷속에서 우리는 서로를 찾아냈어요 잘 듣고 찾아와 다행이에요 열두 겹 이불 아래 완두콩처럼 우리는 서로를 찾아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