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대희 作曲 : 김대희 말은 필요치 않아 그저 불어오는 바람을 느껴 여행을 떠나는 게 좋겠어 캄보디아의 블루 저 푸른 대지에 뿌려진 수많은 꿈과 땀방울 전하려 해도 누군가가 내 눈을 가리려 하네 무지개처럼 바람에 흔들리는 그대의 스카프 빛나는 오후를 뚫고 드라이브 이어진다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바람의 말들 속에 두 손을 내밀어 보지만 아무것도 닿지 않아 가능하다면 바람이 흘러가는 쪽으로 멀리에 손으로 만든 행운의 모양 찾으러 가자 마음은 가난하지 않아 그저 욕심이 앞설 뿐 잠을 청하는 게 좋겠어 조금은 나아질 거야 비 온 후처럼 또렷하게 더해지는 하늘색은 우리를 사이에 두고 더 가까워지게 하네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바람의 말들 속에 두 손을 내밀어 보지만 아무것도 닿지 않아 가능하다면 바람이 흘러가는 쪽으로 멀리에 손으로 만든 행운의 모양 찾으러 가자 어떻게 만들어진 걸까 바람의 말들 속에 두 손을 내밀어 보지만 아무것도 닿지 않아 가능하다면 바람이 흘러가는 쪽으로 멀리에 손으로 만든 행운의 모양 찾으러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