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이지혜 作曲 : 이지혜 오늘처럼 따스한 바람이 머무는 날엔 그날의 온도가 느껴져 또 네가 왔다 따스한 말들과 나를 감싸던 너의 그 미소가 떠올라 꿈을 꾼 듯 지나간 널 그리워 한다 너와의 이야기가 이 노래에 담겨 부를 때 마다 더욱 더 선명해지지만 그렇게라도 너를 만날 수 있어 아픈 미소로 나를 달랜다 그때 너를 조금만 더 안아줄걸 내 안에 존재한 너의 크기를 전부 보여줄걸 돌아갈 수 없는 걸 알면서 기억을 따라 자꾸 걸어간다 어떡해 너와의 이야기가 이 노래에 담겨 부를 때 마다 더욱 더 선명해지지만 그렇게라도 너를 만날 수 있어 좋다 마음 하나면 충분했었던 그때 우리 다시 너를 만나게 되면 낮에 꿈을 꾸던 그때로 돌아가 처음 이라는 단어를 입은 너 꺼내지 않고 기억 속에 너를 묻어줄게 그 이유 하나로 충분히 빛날 너니까 우리의 이야기가 이 노래에 담겨 들을 때 마다 더욱 더 그리워지지만 이렇게라도 기억 할 수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