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오닐 作曲 : 오닐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 하고픈 말이 있는데 그게 정리가 안돼 너도 알잖아 나 평소에 말 잘하는 거 근데 나 왜 이래? 나 요즘 이상해 널 볼 때면 얼굴도 말을 안 들어 멋대로 웃지 신경도 안 쓰던 전화기 계속 확인하는 나 그니까 내가 하고픈 말은 내가 널 좋아하는 것 같아 아니 좋아해 이미 내 맘 들킨 것 같아 조금 쑥스럽지만 사랑이란 말은 네게 아직 무거우니까 우리 이렇게 시작해 볼까 내가 널 좋아해 어느새 우리 만난 것도 여러 번 또 이른 아침부터 잘 때까지 계속 연락하는 우리 사이 그니까 내가 하고픈 말은 내가 널 좋아하는 것 같아 아니 좋아해 이미 내 맘 들킨 것 같아 조금 쑥스럽지만 사랑이란 말은 네게 아직 무거우니까 우리 이렇게 시작해 볼까 조금 늦었을 수도 있어 아니 늦은 게 맞아 오만가지 생각들이 내 입을 막아서 말하지 못했던 말 너도 기다리고 있었으면 해 그니까 내 말은 내가 널 좋아하는 것 같아 내가 널 너를 좋아해 내 맘 들킨 것 같아 조금 쑥스럽지만 사랑이란 말은 네게 아직 무거우니까 우리 이렇게 시작해 볼까 나랑 만나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