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범주/김시혁 作曲 : 김범주/김시혁 두 눈을 감아도 아른거리는 해맑은 미소에 밤을 지새도 모든 날들이 너로 가득한 걸 함께 있는 우리 지금 우리 나처럼 너도 내 생각이 날까 상상만으로 웃음이 나는 걸 벅차도록 뛰는 내 심장소리가 해맑게 웃는 너에게 들릴까 너와 함께 걷는 이 밤 모른 척 옆에 있는 네 손을 잡아 두근거리는 맘 눈이 마주칠 때 홀린 듯 아무 말도 못하는 너와 나 아직도 진정이 안되는 걸 널 보면 떨려오는 맘이 괜히 아무렇지 않은 듯 변명만 늘어놓는 나 너도 알고 있을까 너와 함께 걷는 이 밤 모른 척 옆에 있는 네 손을 잡아 두근거리는 맘 눈이 마주칠 때 홀린 듯 아무 말도 못하는 너와 나 점점 어두워지면 무심한듯 지나가는 시간을 탓하는 우리 다시 보면 돼 우린 알고 있지만 지금이 아쉬운 걸 너와 함께 걷고 있어 조금씩 네게로 가까이 다가가 두 눈을 맞추면 발그레 웃는 너의 모습 간직한 채로 하루를 버틸게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