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미도/일공육공(1060) 作曲 : 미도 Not to mention oh 네 손에 잡힌 온기가 hey 자꾸만 널 떠올리게 해 why why 이렇게 난 또 잠이 오지 않는 밤을 세어 봐 Where u at 내 손에 느껴진 네 말을 기억할까 난 너와의 그 밤을 지나오며 널 그리던 내 애탄 맘도 넌 모르는걸까 모른척하고 싶은걸까 난 그 불안한 맘을 다독이며 널 쓰다듬어 전처럼 나 네가 없는 모든 게 상처였던 날 난 너와의 그 밤을 지나오며 널 그리던 내 애탄 맘도 넌 모르는걸까 모른척하고 싶은걸까 난 그 불안한 맘을 다독이며 널 쓰다듬어 전처럼 나 네가 없는 모든 게 상처였던 날 나도 가끔 생각해 late night 유난히 조용하던 동네와 적당히 어둡던 streetlight 너의 눈빛과 잊지 못할 시간 얼마나 더 마셔야 널 잊을까 나랑 내기할래 내가 필름이 끊겨도€ 내 손가락이 너의 번호 기억할지 난 괜찮아 너의 마음은 상관없어 알고있잖아 이미 이런게 내 본모습이란거 그니까 됐어 딱히 설명 안할래 나에 대해 누가 뭐라고 떠들든 결과가 이런걸 지금이 이런걸 이제와서 뭐해 제발 너도 너의 삶을 살아줘 난 너와의 그 밤을 지나오며 널 그리던 내 애탄 맘도 넌 모르는걸까 모른척하고 싶은걸까 난 그 불안한 맘을 다독이며 널 쓰다듬어 전처럼 나 네가 없는 모든 게 상처였던 날 Not to mention oh 네 손에 잡힌 온기가 자꾸만 널 떠올리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