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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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
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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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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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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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词 : 서재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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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 : 서재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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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눈빛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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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손을 놓으려는 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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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상황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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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감이 안 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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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널 귀찮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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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도 없는 말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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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일 테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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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을 꼭 잡아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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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라보지 않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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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눈을 한참 보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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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 너의 그 말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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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나 못한 말 나를 떠나가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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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무슨 말 할지 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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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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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놈인지 알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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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잖아 끝내 나 혼잣말 하고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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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 돌아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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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울었어 니가 불편할까 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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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있어서 참 좋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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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렀었던 모든 처음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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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잊으라 말하고 있는 지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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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무슨 말 할지 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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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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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놈인지 알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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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잖아 끝내 나 혼잣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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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듣지 못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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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돌아선 널 난 보고만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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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았던 혼잣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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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네게 닿는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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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무슨 말 할지 알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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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마음처럼 쉽지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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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떤 놈인지 알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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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잖아 끝내 나 혼잣말하는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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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놈인지 알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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