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황정각 作曲 : 황정각 별빛도 흐르지 않는 어두운 밤바다 외로운 밤배 저 밤배만이 아무도 찾지 않는 고독한 섬에 등대만이 밤배를 비춰주네. 밤바다 겨울바다여 나의 모든 설움을 삼켜 가다오. 행복했던 시절에 사랑도 가슴 아픈 이별의 상처도 깊은 바다 속 그곳으로 날아가 버려. 별빛도 흐르지 않는 어두운 밤바다 외로운 밤배 저 밤배만이 밤바다 겨울바다여 나의 모든 설움을 삼켜 가다오. 행복했던 시절에 사랑도 가슴 아픈 이별의 상처도 깊은 바다 속 그곳으로 날아가 버려. 별빛도 흐르지 않는 어두운 밤바다 외로운 밤배 저 밤배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