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윤딴딴 作曲 : 윤딴딴 작곡은 어려워 가만히 생각이 났다가도 또 안 날 때가 있잖아 꼭 마치 빠르게 쌩쌩 달리는 자동차 번호판을 한 번 보고 외우는 것 같아 사는 건 어려워 어머니 비위 아버지의 장단에 맞춰서 어린 시절 보내고 나이가 들수록 어무니 아부지가 나에게 맞췄다는 것을 알게 됐지 오 어느샌가 멀리 떠나갔네 떠나간 내 지난 사랑과 추억처럼 뭘 하건 쉬운 건 하나 없다며 휙 돌아서던 그녀의 뒷모습이 떠올라 오오오 머리가 빙글빙글 TV에 사람들은 춤추네 많은 걸 갖고 싶다고 그건 욕심이라고 오늘도 내가 나랑 싸움을 하지 많은 걸 갖고 싶다고 그건 욕심이라고 오늘도 내가 나랑 싸움을 하지 모든 게 어려워 저 하늘 위에 걱정으로 수놓은 밤들을 은하수로 보내면 무지개 너머 어릴 적 내가 그토록 바라던 내 모습을 마주하게 될까 오 어느샌가 멀리 떠나갔네 떠나간 내 지난 사랑과 추억처럼 뭘 하건 쉬운 건 하나 없다며 휙 돌아서던 그녀의 뒷모습이 떠올라 오오오 머리가 빙글빙글 TV에 사람들은 춤추네 많은 걸 갖고 싶다고 그건 욕심이라고 오늘도 내가 나랑 씨름을 하지 많은 걸 갖고 싶다고 그건 욕심이라고 오늘도 내가 나랑 씨름을 하지 오늘도 많은 사람이 그걸 위로랍시고 참 많은 말을 내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