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정인영 作曲 : 정인영 차곡차곡 쌓이는 기억에 그대의 얼굴이 선명해져 털어낸 그 자리엔 오돌토돌 돋아난 감정이 흘러와 쏟아지는 모래 같은 꿈이 들어 올리고 또 억누르는데 작은 내 꿈들에 기대하지만 넌 아니라는 걸 알아 아 왜 그렇게 보내버렸을까 아 붙잡지 못한 나의 손은 뒤엉키고 막혀있는 못난 내 목소리도 닿지 못해 소중하게 간직한 꿈들에 쌓이고 덮여진 모래가 나를 답답하게 억누르고 괴롭히는데 내가 많은 내겐 무리 인가봐 아 또 그렇게 쌓여져만 갈까 아 땅에 박혀버린 감정이 날 아프고 덧나게 괴롭히는데 까매진 상처는 날 바라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