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1024/돛단배 作曲 : 1024 돌아가는 시곗바늘 멈춰 다시돌려 **** the options 너네 뭣 같이 멋이 가짜 fackers 배껴 매번 나를 제물 엮어 화살이 나에게로 꽃혀 I don’t know 내 할것도 바뻐서 암것도 못하는데 뭐 aint ‘give a **** about 다 닥치고 foolish 멍청한 것들 싸그리 다 잡아 랩으로 죽여놨지 기분이 high 될때 잡치는 일이 종종 생겨도 내 감은 잡고 잡은대로 질주 해가 what the **** about it 또 좇같이 삔또 나가 너를 때리진 않아 더이상 나를 엮지 말아 나도 사람이다 사람 제발 거기까지만 제발 거기까지만 하자 벗겨내려 하는 네 태도에 가식에 빨아먹으려는 니 태도에 가식에 뻗쳐나네 소름이 whoo Can you ****** with us 그 말에 대답은 nope 잔향이 심한 향수냄새처럼 짙게 남아도네 머리가 깨지네 독하게 우리 사이 여기까지 안녕 cool 하게 뿌리치자 미련도 없이 Yeah I Don't Like It (Ya) My Song Popin' (Now) I Feel Khaki (Oh) Feel Like Ay Ay (Wow) Yeah I Don't Like It (Ya) My Song Popin' (Now) I Feel Khaki (Oh) Feel Like Ay Ay (Wow) 탁한게 익숙한 도시의 공기 우린 여기 안에 속해 살아가 바뀐 시간 적응 못한건지 새벽엔 낮인 듯이 놀지 그때 알바 그때 상황 Ay 전부 이제 바꿨음해 예전보다 바뀌었네 Ay 좋은것만 있었음 옆에 원래 이래 원래 이래 난 원래 머리안에 잡음들이 가득해 대화들이 쌓였지 카톡엔 새벽넘어 해뜨면 잠드네 커져버린 머리안에 잡음이 그때 그 음악이 횃불이 돼 나의 기분들을 되돌렸음해 우린 너무 쉽게 믿고 살아가 어서 다시 돌려야 돼 낮과밤 무슨 생각이였을까 그때의 난 돌아갈수 없는 길을 걷잖아 불안하지 이윤 알다시피 원래 이래 원래 이래 내 성격 참견말아 참견 말아줘 이제 다시 이제 다시 걸어 어딜 가던 어딜가던 말이야 Yeah I Don't Like It (Ya) My Song Popin' (Now) I Feel Khaki (Oh) Feel Like Ay Ay (Wow) Yeah I Don't Like It (Ya) My Song Popin' (Now) I Feel Khaki (Oh) Feel Like Ay Ay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