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김주연 作曲 : 김주연 너처럼 나를 홀리게 만든 건 아무도 없었어 지금처럼 너를 사랑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어 바보처럼 나를 실실 웃게 해준 사람 처음이야 너처럼 힐링이 돼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말도 안 돼 내가 누굴 이렇게 사랑한 게 처음일지 모르겠어 내가 콩깍지 씌었다 생각을 자꾸 해봐도 내 심장은 지금 진정이 안돼 너처럼 누굴 사랑하게 만든 사람은 없었어 바보처럼 너만 사랑하게 될 줄은 정말로 몰랐어 지금처럼 나는 끌린 사람이 없었어 네가 처음이야 옆에서 어깨를 내주는 너만 바라보고 싶어 말도 안 돼 내가 누굴 이렇게 사랑한 게 처음일지 모르겠어 내가 콩깍지 씌었다 생각을 자꾸 해봐도 내 심장은 지금 진정이 안돼 내가 제일 보고 싶다고 말해줘서 고마워 너랑 빨리 결혼하고 싶다고 매일 난 생각해 말도 안 돼 네가 나를 그렇게 생각한게 꿈일지도 모르겠어 네가 콩깍지 씌었다 내가 자꾸 말은 해도 나도 같아 너처럼 말도 안 돼 내가 누굴 이렇게 사랑한 게 처음일지 모르겠어 내가 콩깍지 씌었다 생각을 자꾸 해봐도 내 심장은 지금 진정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