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아폴론 作曲 : 아폴론/박성연 내 맘에 닿을 듯 말 듯이 순간 스치듯 내 안에 들어온 너 햇살만큼이나 따뜻했어 너의 눈물도 네 손도 따뜻했지 마치 이 순간이 내 마지막인 것처럼 이 모든 순간은 너야 Every day Every night 마주치는 끌림이 좋아 나를 부르는 너의 미소가 좋아 I am your destiny Feeling you My heart is you 아주 멀고 먼 시간 너머 마치 우주에서 내게 온 것만 같은 모든 순간은 너야 날 보는 너의 눈에 떨림 말은 안 해도 나는 다 알 것 같아 때로는 기쁘기도 하고 아프기도 한 그런 사랑이잖아 찰나의 그 느낌으로 나를 웃게 만드는 너 그 찡한 이유는 뭐야 Every day Every night 마주치는 끌림이 좋아 나를 부르는 너의 미소가 좋아 I am your destiny 네가 있는 곳으로 여행을 떠날래 너란 신비의 우주 그 깊고 푸른 그곳으로 Every day Every night 마주치는 끌림이 좋아 나를 부르는 너의 미소가 좋아 I am your destiny Feeling you My heart is you 아주 멀고 먼 시간 너머 마치 우주에서 내게 온 것만 같은 모든 순간은 너야 너였어 너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