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Shintaro Sakamoto 作曲 : Kotringo 이제 너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아 허공을 떠도는 내 혼잣말 이제 너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아 아 나는 그리워 너의 웃음 귓가에 들려 여기 있어 가까이 다가서면 닿을 것 같아 언제나 자 어디로 갈까 우리 둘이 자 널 데리고 아직 알 수 없는 곳으로 이제 일어나야지 여기서는 아 찾고 있어 내가 있을 곳 말하고 싶어 항상 함께 해주었던 그 시간 난 아직도 꿈에 다시 보이지 않아 너의 미소 아 올려다보면 하늘 푸르고 자 어디로 갈까 우리 둘이 자 너를 데리고 낙원으로 나아간다 자 어디로 갈까 우리 둘이 아 눈을 감고 하늘 높이 아 너의 목소리 들려온다 자 우리들만의 낙원으로 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