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KIVVI KID/Kimchidope 作曲 : TROUBLECHILD/KIVVI KID/Kimchidope 어딜 가도 남아있어 집 밖에를 잘 못 나가 창문 없는 내 방에 햇빛을 자꾸 주잖아 나뭇가지 사이에 드는 익숙한 향기에 정신 차리고 찾아보니깐 코 모래비래 너는 어디에 궁금해서 찾아봐도 안 뜨네 나를 멀리해 오늘 밤은 보름달도 안 뜬대 다른 세상에 사는 거라면 그게 정말 싫어 아픈 내 맘에 마음 없다면 미친 내가 미워 나는 미친 것만 같아 둘 다 잘못한 거 알아 아마 지친 것만 같아 울다 말 못한 거잖아 나는 미칠 것만 같아 내가 잘못한 것 같아 아마 지쳤을까 겁나 울다 말 못 한 게 많아 나는 미친 것만 같아 둘 다 잘못한 거 알아 아마 지친 것만 같아 울다 말 못 한 거잖아 나는 미칠 것만 같아 내가 잘 못한 것 같아 아마 지쳤을까 겁나 울다 말 못 한 게 많아 너의 잔상 내겐 환각 아니 환상 미쳐 항상 뛰어 한강 물속 장난 지워 담날 웃음 활짝 부스터를 쓴 듯 멀어지는 너의 모습에 난 오늘도 여기 멈춰 있잖아 stressed out 내 맘은 break up 난 잠에 들지 못해 넌 왜 흐트러진 마음에 babe 이루지못해 치유 상상도 못해 지금 난 화가 나도 비굴 넌 내 속안에 비글 다 물어뜯고 기웃 대지 나의 정신 승리다 thank you for your crap 거부할 수 있다면 전부 밀어내고 싶어 다음에 아직도 왜 이렇게 난 생각이 너무 이렇게 selfish mind 덕분에 편하지 않아 내 마음 모든 걸 take care 나완 다르게 다 take care 벗어나 날 너라도 아니길 바래 난 child 모든 게 다 끝나기 전에 말을 해 돌아가서 생각 해본다면 아마도 very down, because of me 잃어버렸지 너 다움 우리의 매일이 stressed out 피하고 싶어 다 변하기 전에 너의 잔상 내겐 환각 아니 환상 미쳐 항상 뛰어 한강 물속 장난 지워 담날 웃음 활짝 부스터를 쓴 듯 멀어지는 너의 모습에 난 오늘도 여기 멈춰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