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원디 作曲 : 원디 가끔은 가슴이 답답할 때가 있죠 가끔은 가끔은 펑펑 울고싶을 때도 있죠 어떤 날 이라곤 못하지만 그런 날이면 아파서 무서워서 견딜수가 없었어 나란놈이란 참 바보같아서 그누구에게도 말한적 없었고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하다 혼자 삼키는 버릇이 생겼나봐 나도모르게 혼자있는게 혼자아픈게 바보같은걸 왜 이제 알았을까 나란놈이란 참 바보같아서 그누구에게도 말한적 없었고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하다 혼자 삼키는 버릇이 생겼나봐 나도모르게 정말로 아팠어 아니 그것보다 더 혼자서 아픈게 이렇게 힘들줄 몰랐어 삼켜야 했어 들어줄 사람 없어서 삼키고 또 삼키다 그게 버릇이됐어 나란놈이란 참 바보같아서 그누구에게도 말한적 없었고 어떻게 할까 어떻게 할까 하다 혼자 삼키는 버릇이 생겼나봐 나도모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