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Gyunee 作曲 : Gyunee 맞아 우린 안 지 얼마 안됐잖아 그게 우리 발을 잡아 아니 오늘 밤을 막아 그렇다면 걸음을 뗄게 난 벗어나자 꼭 이 거리를 넓은 우리 사이 길에서 어서 나와 좁 은 길로 같이 들게끔 적셔가자고 oh 조금 더울지도 몰라 감당할 수 있어 난 조금 먼 곳에 담아 두지 마 날 가까이 와 Close up Close up Close up Close up closer closer closer closer 꺼질듯한 다리로 우린 불빛을 걸어가고 있어 움직이는 건 없는걸 이 밤엔 다른 느낌들 연기처럼 짙어 난 너를 더 알고 싶어 대답을 줘 더 이상 멈춰있는 느낌은 싫어 위를 봐 우릴 비추는 불빛 그 안엔 나방들이 뻔하잖아 우리 둘 같아 감당할 수 있어 난 조금 먼 곳에 담아 두지 마 날 가까이 와 Close up Close up Close up Close up closer closer closer closer 가까워지길 바래 맨 처음관 다르게 널 보고 싶어 먼듯해 아직도 우리의 거리가 좁혀지기를 바래 밤이 가기 전에 감당할 수 있어 난 조금 먼 곳에 담아 두지 마 날 가까이 와 Close up Close up Close up Close up closer closer closer clo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