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융단 作曲 : 융단 좋은 사람으로 계속 남아서 네 곁에 머물고 싶다는 욕심에 아닌 척했는데 속으론 정작 정반대의 마음이 커지고 있었어 어떻게 너의 앞에서 이렇게 자연스럽게 웃을 수 있을까 내 입으로 먼저 말할 순 없어 결국 끝까지 나쁜 놈은 되기 싫은 나쁜 놈이네 Little bit little bit 이제는 조금만 떨어져 서로를 바라볼 수 있을 만큼 Little more little more 이대로 조금만 멀어져 우리가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사실 이런 말 하는 처지에 어떻게 믿으라 하겠어 나 같아도 안 믿어 근데 이거 하나만 딱 믿어줄래 널 대하면서 진심이 아니었던 적은 없었어 미안해라는 말이 요샌 왜 이리 나오기 힘들지 미안한 게 없는 사람처럼 머리 아픈 이유가 너 때문인지 아님 양심이 위에까지 기어 와 찔러대는 탓인 건지 Little bit little bit 이제는 조금만 떨어져 서로를 바라볼 수 있을 만큼 Little more little more 이대로 조금만 멀어져 우리가 이해할 수 있을 만큼 Little bit little bit 이제는 조금만 떨어져 서로를 제대로 바라볼 수 있을 만큼 Little more little more 이대로 조금만 멀어져 우리가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