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신다사이정 (syndasizung)/FRED.(프레드)
作曲 : 신다사이정 (syndasizung)
남녀가 만나면 뻔하듯이
눈을 깜빡이고선 사랑을 시작하죠 
따뜻한 시간에 태양이 비추면 
땀을 흘리면서도 사랑이 시작되죠 

넌 왜 내 손 잡아버리는 거야 
나한테 허락 받지도 않았잖아 
아 난 몰라 아 난 몰라 아 난 몰라 아 

헬로 미스터 
나를 보는 눈빛 
호수 같아 스위티 
빠져버릴 것만 같아 

햇빛 아래에서 우린 
타오르는 눈빛 
서로를 태우지 

타오르는 태양
잡고 있는 손안
땀이 가득 차있어도 

나를 보고 있어 
많은 눈들이 난
너만 보이는구나 

너는 세상에서 제일 예뻐 
홀려가는구나 웰 컴 투 럽 
오늘 밤은 네게 기대어 
입술들을 맞댈래 
상상을 했죠

위얼 러브 따뜻하게만 불태워져 우우우우 
마이 럽 나의 손 난 놓지 않을게요 우우우우 

태양은 우릴 비추고
샤워를 하고
시원한 기분
물놀이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