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Yawah 作曲 : 윤해찬/Yawah 태양빛을 한가득 쬐고 이쁜여자 무릎배게 배고 매일 듣는 말은 다 최고 놀러갈래 물이 좋은 계곡 돈다발들의 눈사태 내 슬리퍼는 베르사체 프리형처럼 비상사태 난 자유로운 나비같애 그니까 내가 하는 말은 말야 나쁜말은 절대로 아냐 조절하는 중이야 강약 축포를 발사하자 빵야 금새 착한척을 하는건 나쁜게 뭔질 아는거 우리는 축복을 받은걸 겪어보니 전부 아는거 태양 아래서 일광욕 하면서 자유로운 이 느낌이 좋아 태양 아래서 그때는 그랬어하며 지난날을 되돌아봐 under the sun 눈이부셔 under the sun 여유로워 습기 가득한 지하방에서 이제는 창이 나있는 방으로 나를 사랑한다고 말해줘 받아들이고있어 맘으로 건들거리며 씹던껌 뱉어버리고 입맞춰 나 혼자 화나있던건 나도 몰라 기막혀 좋은것들이 주 벼 변에 사람은 늘 벼 벼 변해 소문을 내줘 저 저 전해 오만원짜릴 꺼 꺼 꺼내 잠깐만 진정해 살짝만 밀어내 알아서 기권해 결국엔 이뤄내 우 다 미안해 다 미안해 내가 우 다 고마워 다 고마워 너가 뭐든 잘되면 전부 당신들 덕분이에요 뭐든 문제가 생기면 전부 내 탓이에요 태양 아래서 일광욕 하면서 자유로운 이 느낌이 좋아 태양 아래서 그때는 그랬어하며 지난날을 되돌아봐 under the sun 눈이부셔 under the sun 여유로워 빛을 바라봐 태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