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한만재 作曲 : 한만재 잠이 오지 않는 밤 추억에 기대 조심스레 꺼내보네 어렴풋한 기억에 작은 목소리 기다린 듯 반겨 주네 하고픈게 참 많았었는데 하고픈 것만 했는데 어쩌다 하고픈게 하나도 없는지 묻고 싶은게 참 많은데 밤 위에 툭 놓여진 허전함을 따라 어쩌면 날 데려다 주기를 하고픈게 참 많았던 내게로 하고픈게 참 많았었는데 하고픈 것만 했는데 어쩌다 하고픈게 하나도 없는지 찾고 싶은게 참 많은데 밤 위에 툭 놓여진 허전함을 따라 어쩌면 날 데려다 주기를 하고픈게 참 많았던 내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