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138,이성근,이재우 作曲 : 김수열,이성근,이재우 붉게 물든 노을빛에 얼굴을 담그다 떠올 려진 작은 추억 내 마음에 상처를 하나 지워지지 않은 네 표정까지 언젠간 흐려져도 던져진것 같은 버려진 내 마음 이대로 둘거야 영원히 어 밤에 피던 그 꽃들이 아침엔 스러져 억지 손짓 매만져도 차가 운 넌 떠나네 하나 지워지지 않은 네 표정까지 언젠간 흐려져도 던져진것 같은 버려진 내 마음 이대로 둘거야 영원히 어 어 하나 지워지지 않은 네 표정까지 언젠간 흐려져도 던져진것 같은 버려진 내 마음 이대로 둘거야 영원히 상처 안고 걸어가는 피로한 발자욱 돌아 볼까도 해봤지만 그 끝에 니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