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문소연/오민 作曲 : 기련/오민/마르보(Marbo) 어제도 넌 오늘도 넌 이대로 날 잡아주고 안아주었지 변치 않을 거라는 매일 같은 말 걱정하지 말라는 너 기다렸는데 혼자 아파했는데 바람이 불어도 너는 흔들리지 않겠죠 이젠 잡아줄 수 없나요 스쳐가는 바람처럼 나 놓칠 건가요 나에게 너 또 다른 나 그랬던 너 잊혀지고 지워지겠지 변치 않을 거라는 매일 같은 말 걱정하지 말라는 너 기다렸는데 혼자 아파했는데 바람이 불어도 너는 흔들리지 않겠죠 이젠 잡아줄 수 없나요 스쳐가는 바람처럼 나 놓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