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강재구 作曲 : 안덕근 태양을 가릴 수가 없기에 저 해가 지고 나서야 내 눈을 뜨네 굿모닝 이란 인사는 내게 너무나도 어색해 이 밤을 가질 수가 없기에 저 달이 지고 나서야 내 눈을 감네 아빠 시끄럽다 그만해 이게 내일이야 그러니깐 돈 벌게 247 everyday 밤을 새운지도 벌써 몇 해째 내게 실패라고 말하던 그때의 그때의 그래그래 너에게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보일진 모르겠어 더 이상은 숨길 필요는 없더라고 애써 다시 wake up 눈을 떠 불을 켜 자리에서 일어서 넘어져도 손 내밀어 고마워 그대로 있어줘서 아마도 그래서 잘하고 있어 안녕 나의 추억들에게 언제나 항상 아름답기에 한숨은 숨 가쁜 호흡으로 또 바뀌어 뒤처졌기에 전보다 조금 더 앞서 달리고 볼을 스치는 바람은 또 달어 멋진 순간은 지금이야 너무나도 알아 태양을 가릴 수가 없기에 저 해가 지고 나서야 내 눈을 뜨네 굿모닝 이란 인사는 내게 너무나도 어색해 이 밤을 가질 수가 없기에 저 달이 지고 나서야 내 눈을 감네 아빠 시끄럽다 그만해 이게 내일이야 그러니깐 돈 벌게 OPEN THE MOON OPEN THE MOON OPEN THE 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