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일곱시반 作曲 : 일곱시반 어김없이 전화가 울리네 알아 늘 비슷한 시간에 어김없이 술에 취해 들어 보고 싶다는 너의 목소릴 들어 나 아파 울어 아파 여기가 그만해 제발 내가 그만 할 수 없으니까 네가 그만해 우리 사랑할 때처럼 그런 나 네가 사랑했었던 그때의 나 우리 사랑할 때처럼 그런 나 네가 사랑했었던 그때의 내가 아니야 어김없이 전화가 또 울리네 아무 말도 못하겠어. 어떤 말을 해도 진심이 아닌 것 같은데 나 아파 울어 아파 여기가 그만해 제발 내가 그만 할 수 없으니까 네가 그만해 우리 사랑 할 때처럼 그런 나 네가 사랑했었던 그때의 나 우리 사랑 할 때처럼 그런 나 네가 사랑했었던 그때의 내가 아니야 우리 사랑 할 때처럼 그런 나 네가 사랑했었던 그때의 나 우리 사랑할 때처럼 그런 나 네가 사랑했었던 그때의 내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