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장재인 作曲 : J-Dogg/Car,The Garden 일곱시부터 자면 좀 나아질 거야 불타는 맘이 달래 달라네 이른 아침에 꾸벅 생각이 덜하면 괜찮아질 걸 no나 우울해 We’re going to the moon 저 달을 전부 준다 해줘 위로라도 나 좋아 걍 떠나자 얘기해줘 친절한 관심 다 진심인지 나 뭔지 알 수 없어 가시 잔뜩 돋친 내 말로 늘 해왔듯이 through it 너를 막 막아도 저기 삐져나온 내 맘이 더 물을 달래 자꾸 중얼 어쩔 수 없어 못다 한 말들 더 겹겹이 쌓여 이젠 끝도 안 보여 할 말 없어 생각만 많아 네 연락 기다려 사랑을? 미쳤지 We’re going to the moon 저 달을 전부 준다 해줘 위로라도 나 좋아 걍 떠나자 얘기해줘 친절한 관심 다 진심인지 너 뭔지 알 수 없어 가시 잔뜩 돋친 내 말로 늘 해왔듯이 through it 너를 막 막아도 저기 삐져나온 내 맘이 더 물을 달래 자꾸 중얼 어쩔 수 없어 너를 보는 모두 다 말해 우린 너무 닮아서 잘 될 수 없다고 뭐래 그래 그게 더 좋아 똑같은 상철 내도 이젠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대 어쩔 수 없어 널 낫게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