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JUSTHIS 作曲 : 클라우디 비츠(Cloudy Beats) Yo 이제 들었지 나이, yo 불편한 꼰대는 지금 빨리 당장 꺼져주길 This is JUSTHIS, 다시 yo 들었지 나이, ayy 전설과도 같던 형들이 먼저 연락을 해서 작업하지 누가 누구랑 뭘 했는지가 최고 관심사였던 유치원 지나 이제 parental advisory가 붙지 않은 게 수위가 더 높단 걸 알지 Been a real man, now I wanna be a bigger man 덩치도 돈도 아니고 맘을 비워내 품어주고 싶네 많은 사람 like '누가 키웠니?'라 물어보면 필요없더라고 10년 된 사람보다 나를 가르친 건 ILLINIT 형 물론 모두가 그렇단 건 아냐 오해도 어린이용 내 day one hyung 평생 감사하지 Kebee 형 다 판단해 겉만 보고 덩치 커도 *****인 걸 겪어 보기 전까진 몰라 but leave it 그냥 챙겨 난 나의 circle 내 능력 부족일 땐 헛바람 안 들이키지 내 바람은 자연풍 그래 줄어들었어 내 꿈의 크기 그걸 인정해야만이 더 꿈이 크지 그걸 모르네 무지는 매력이 못 돼 그저 놈팽이로 맺히지 내 동공의 나이는 이제 그래 사랑은 피곤해서 하기 싫단 40대 사장님과의 술자리 끄떡해 내 고개 이상형 묻거든 애 딸린 이혼녀라고 해 그 농담을 받아줄 친구들 많아 행복해 힘든 일이 있어도 그 일을 해낸 날 반추해 Big man 되려면 필요해 지폐 소년일 때 꿈꿨던 건 집행 것도 순수한 맘이야 탄생시켰지 내 mixtape과 album 모두 자식이 생기면 자랑스런 나의 20대 혼자 한 게 아냐 나의 stress 같이 옆에서 견뎌준 친구들에게도 credit을 전해 더 나아질게 남자 대 남자로 약속하네 세상은 여전히 미쳤지만 난 차갑네 나도 하나의 작품이겠지 이 혼란 안에서 탄생한 나의 역사의 각색에 관해 걱정하지 마 친구 너가 옆에서 봤대매 다 이제 친구의 적까지 적은 못하네 근데 친구의 친구가 힘들어 도왔네 I on't know 나도 몰라 내가 어디로 갈지 지금까진 다 장전이야 단정하게, 갔다 올게 Listen, god 계셔도 날 구하지 마시옵소서 버려지고 싶은 자라 내가 날 아무리 일컬어도 믿는 사람 열 손가락 안의 버려지고 싶은 자로서 온 몸에 튄 진흙 자의로 씻지 않고서 그들 앞에 섰으니 그들에겐 예술로 불려 내겐 소명 하루 하루 주어진 즐거움 허나 모두에게 고통처럼 보임만이 고통스러 내 고독이 외로움으로 보이는 그들만 사실 외로워 그러나 받아들일 수 없겠지 난 네게 불편 그러나 그거 또 다른 말론 진실의 증거 다시 불편해? 모든 이 단 한 명 차별 없이 그들의 경험치로만 모든 것이 견지 가능하니 I'm in different league 표현 이제 겸손 내 안에 폭력의 시선이 닿는 그들만 서늘 꿈꾸던 꼬마였지 난 영원을 이제 내 복수심만이 필요할 때 노려 영원을 그게 나의 행복이오 그게 나의 ******' energy 두 번 말하기 싫지만 버려지고 싶은 자로서 온 몸에 튄 진흙 안 씻고 나 서있어 버는 것 자체가 뺏는 거 라는 건 아는 만큼 힘이라는 건 아직 모르는 소리라는 것 아는 만큼 자기가 얼마나 모르는지까지 인지하게되니 나 가장 멍청한 이 되어 이 곳에 서있지 shout out to Chomsky 너넨 뒤졌대 너넨 뒤졌네 나 절대 포기 없기에 Till you ******' dead 의심해 더 의심해줘 깨줄게 너가 누구던지 JUSTHIS 첨에 이상 너무 높게 그려버렸지 근데 달성해버렸지 그래서 이 업적의 동료들은 경지에 All my homies philosopher Rest in peace Mac Miller 내가 죽지 않는 한 그도 숨 쉬고 숨 죽여 내 적들 듣게되면 내 신곡까지도 아니고 단지 그 소식으로 난 즐겨 이 status 다른 그 누구도 아닌 나와 내 친구들이 만들었으니까 We the ******' team tho **** the police 내 랩 전부 real, uh 지는 게 이기는 거일 때도 시발놈아 메롱 이겼지 ***** 애인 앞에선 귀염둥이 내가 올라갈수록 느끼는 건 얘넨 부족해 됨됨이 걍 ***** as **** 그 기준이 다르다 합리화 지껄이는 순간 이미 넌 졌어 넌 날 좋아할 수가 없어 내가 너보다 평생 나으니까 근데 뛰어넘을 수가 없어 넌 내 과거의 작품조차 백신인가 세균인가 좆까 승리자가 걍 구원자 내 한 line이 묵직해 than 누군가의 album 왜냐면 만 권의 책보다 경험 한 번이 better 지혜 for only family 내 무식함은 매력 I love myself 내향 강요 폭력 최악 죄악 섞어 쓰지 my 言語は 言った通り 三개야 그래서 부잣집 유학파도 아닌데 시야가 개 high 그래 가르치면 모시지 친구로 like 최재연 DOPPELGANGEM 건드리면 보게될 건 Only ******' 재앙 우리한테 다시 배워 what's real and 뭐가 진짜 센가 집에서 나옴 씹어먹어 적 like Cinnabon 시나 불러 '이 시발놈아 딴따라냐?' 라 까일 때 부터 시나브로 먹어왔지 이 바닥 B*****s 빼곤 아무도 못 봤지 내 맛 씹어버리기도 전에 녹아버려 이빨 너는 치과로 여기는 내 나와바리 넌 내 시다바리 '시발 아니 언제 이렇게 컸지?' 할 땐 이미 늦었지 JUSTHIS Now I'm ******' leader or boss or something 너무 어울리고 자연스럽지만 엠창까고 나도 몰라 이제 뭐하고 살아갈 건지는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