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나상현 作曲 : 나상현 똑같은 날들 똑같은 밤을 보내고 또다른 날들 또다른 밤을 기다려 시간을 건너 새벽을 넘겨 보내면 똑같은 날들 똑같은 밤이 다가와 언젠가 달라질거야 두 눈을 감고서 난 또 기다리다 이렇게 하룰 끝마치고 그렇게 슬픔에 빠지고 또 잊고 지내다 난 또 기다린다 오늘도 똑같은 기분 똑같은 표정 속에서 또다른 기대 또다른 생각뿐인데 시간을 건너 한달을 넘겨 보내도 똑같은 밤이 똑같이 찾아올테니 언젠가 달라질거야 두 눈을 감고서 난 또 기다리다 이렇게 하룰 끝마치고 그렇게 슬픔에 빠지고 또 잊고 지내다 난 또 기다린다 오늘도 똑같은 날들 똑같은 밤을 보내고 또다른 날들 또다른 밤을 기다려 시간을 건너 새벽을 넘겨 보내면 똑같은 날들 똑같은 밤이 다가와 난 또 기다리다 이렇게 하룰 끝마치고 그렇게 슬픔에 빠지고 또 잊고 지내다 난 또 기다린다 오늘도 난 또 기다리다 이렇게 하룰 끝마치고 그렇게 슬픔에 빠지고 또 잊고 지내다 난 또 기다린다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