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윤한솔 作曲 : 윤한솔 자장 자장 자장 자장 복잡한 마음아 이제 좀 만 편히 잠을 자려구나 자장 자장 자장 자장 어지러운 네 마음아 모든 짐 내려놓은 채 잠을 자자 빛을 감출게 작은 소리로 불러줄게 마치 어릴 적 들었었던 그 포근했던 엄마의 자장가처럼 불안한 맘은 저 길었던 네 하루 끝에 두고 맘 편히 안녕 안녕 굿나잇 불쑥 불쑥 불쑥 불쑥 다시 떠오르는 민망했던 일들 오 수많은 걱정들 자장 자장 자장 자장 괜찮아 나의 마음아 지난밤 꿈처럼 모두 다 사라질 거야 빛을 감출게 hide the light 저 문을 닫아줄게 Over night 지나던 잔 바람조차 너의 잠을 방해치 않게 불편한 맘은 저 길었던 네 하루 끝에 두고 맘 편히 안녕 안녕 굿나잇 빛을 감출게 작은 소리로 불러줄게 마치 어릴 적 들었었던 그 포근했던 엄마의 자장가처럼 불안한 맘은 저 길었던 네 하루 끝에 두고 맘 편히 안녕 안녕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