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Ki Hyun Park 作曲 : Ki Hyun Park 가사 아침에 눈 뜨네 적막한 분위기에 뒤척이며 이불안으로 더더 파고드네 머리는 엉클어지고 포근함에 내 맘도 위로 받아 기지개를 펴펴 그대로를 더더 혼자서 멍하니 생각에 생각에 꼬리를 물고 잠이 덜깬척 더더 뒤척뒤척 세상속에 깨어나기 싫다고 세상은 나아질거라고 지껄여도 고막은 듣질않네 믿질않네 내가내가 다다 이겨낼거라고 좀만 기다리라고 곧곧 다가올거라고 yeyeye 돈돈하며 틀었던 뮤직 슬럼프 와와 줄을 놓을뻔 다시 요동치며 일어나 일어나 부르고 불러 비트위에 보이스 끝까지 끈기를 갖고 가다보면 문이 보이겠지 고등은 아니지만 고등래퍼가 된듯 TV속에 빠져 빠지고 빠져 33 now nineteen why 생각못했을까 막혀있던 방패들을 다 걷어내 침대위에 그만 벗어나 열광하는 함성속으로 곳으로 모두가 원하는 곳으로 yeye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