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Ki Hyun Park 作曲 : Ki Hyun Park 너는 생각날때면 나는 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고싶고 우리 둘이서 둘이서 다시 태어나 너는 내가 되고 나는 네가 되고 생각의 늪에 빠져빠져 너는 돌아갔지 다신 돌아오지 않지 나혼자 남았지 왠지 꿈만 같지 꿈꾸고 싶지 꿈이길 꿈이었길 다가올 크리스마스 펑펑 하늘엔 눈이 우리 둘이 안기길 바라듯이 꼬옥 안고파 봄을 날 준비 하고파 너와 단둘이 있고파 매일 같이 전화 Call 달링 Love 오직 너만을 기쁘나 슬프나 오로지 너와 함께 세이 러브 럽 언제나 넌 나의 셀럽 어디서나 웃는 일만 가득하길 바라고 바래 예 카톡 프로필 봐도 봐도 모른척 달라진 머리스타일 못본척 슬퍼하지마 언제나 당당하게 내할일 하잖아 하찮아 보이지만 신경쓰지마 이러나 저러나 아무도 몰라 보이지도 않아 웃음 뒤에 슬픔 괜찮아 사랑은 사랑으로 치유하면 되잖아 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 운명인것을... 하루하루 열심히 살다보면 잊겠지 이름조차 추억조차 생각 안나는 날 오겠지 지금 생각하면 슬프겠지만 순리인것을 홀로 왔다 홀로 가는 어디에 있든 내 길 따라 내 방식대로 모든건 털털 털어내고 머리는 컬컬 볶아대고 새 출발 새 희망 웃음 억지로 미소 행복 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