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尹元 作曲 : 尹元/김신일 애써 담담하려 노력하고 있어 내 긴장한 맘 들키지 않으려고 널 만나러 가는 이 길이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모든 게 낯설어 그래 내게 건넨 그 말이 우리 헤어지잔 말인데 나눠 가졌던 너와 내 사랑이 가깝기만 하잖아 근데 우리가 왜 헤어져 아직 서로 사랑하는데 여기까지 우리 하자면서 말을 건네요 그댄 늘 내게 다정한 사람이었는데 늘 항상 웃어주던 너의 미소까지도 지친 하루 끝에도 네가 있기에 달랐고 늦은 밤 잠 못 이루던 둘만의 이야기까지 널 만나는 이 시간들이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모든 게 낯설어 그래 내게 건넨 그 말이 우리 헤어지잔 말인데 나눠 가졌던 너와 내 사랑이 가깝기만 하잖아 근데 우리가 왜 헤어져 아직 서로 사랑하는데 여기까지 우리 하자면서 말을 건네요 그댄 지쳐만 가는 너의 맘 모르고 어느새 너와 나의 사랑은 다른 곳을 보는 가요 그래 내게 건넨 그 말이 우리 헤어지잔 말인데 나눠 가졌던 너와 내 사랑이 가깝기만 하잖아 근데 우리가 왜 헤어져 아직 서로 사랑하는데 여기까지 우리 하자면서 말을 건네요 그댄 늘 내게 다정한 사람이었는데 늘 항상 웃어주던 너의 미소까지도 지친 하루 끝에도 네가 있기에 달랐고 늦은 밤 잠 못 이루던 둘만의 이야기까지 둘만의 이야기까지 둘만의 이야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