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정미희 作曲 : 정미희 잠이 오지 않아 애꿎은 핸드폰만 만지작 아픔이 가시질 않아 애써 외면해 보려 하지만 그렇게 하루 이틀 다 잊은듯 살아가 하지만 어느새 내 손은 너의 전화번호를 누르고 있어 시계가 점점 지나갈수록 터질것 같은 나의 심장소리 다시는 연락 안한다고 다짐했는데 한번만 한번만 제발 받아줘 그저 너의 목소리가 듣고싶어 단지그것뿐 알잖아 내가 왜 그만하자고 했었는지 바보야 다 알면서 왜 붙잡지않고 가버린거니 한번만 한번만 제발 받아줘 그저 너의 목소리가 듣고싶어 따뜻하지도 상냥하지 않아도되 오히려 그게 나를 포기할 수 있게 도와주니까 어서 받아 마지막 신호가 끊어지기전에 나도 이 전화를 하기까지 많이 두려웠었어 모르겠어 내가 무슨말을 듣고싶은건지 그저 너의 목소리가 듣고싶어 단지 그것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