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필승불패 作曲 : 필승불패 손 내밀면 닿을 듯 아직 가까운 시간들 모든 게 선명한데 달라진 게 없어 그저 너 하나만 없는거야 나의 모든 게 널 기다리잖아 돌릴 수가 없잖아 너를 알기전으로 지울 수가 없잖아 우리 만들어간 기억들 너를 만나 사람답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제와 내게 왜 이러는데 미련만 남은 기억 하나같이 아쉬운지 모두 내 잘못같아 알면서 왜 그랬는지 너에게 상처만 줬어 그래도 너를 놓지 못하잖아 돌릴 수가 없잖아 너를 알기전으로 지울 수가 없잖아 우리 만들어간 기억들 너를 만나 사람답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제와 내게 왜 이러는데 장난같아 아직도 난 믿을 수가 없어 오늘 더 니가 보고싶은데 돌릴 수가 없잖아 너를 알기전으로 지울 수가 없잖아 우리 만들어간 기억들 너를 만나 사람답게 살아가고 있었는데 이제와 내게 왜 이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