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그러게
Artist 데이봄
Album 그러게

Lyrics

作词 : 데이봄
作曲 : 데이봄
그러게 네가 그때 날 안 봤더라면
그렇게 내가 빠지지 않았을 텐데
그러게 너의 눈빛이 생각나네
그렇게 네 생각에 잠 못 드네
솔직히 널 처음 봤을 때
난 정말 깜짝 놀랐었어
어떻게 이렇게 내 이상형일 수 있을까
정말 의심만 가득 했어
자기가 매력 넘치는 boy
라는 걸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것 같아
너의 새침한 눈매 날카로운
콧날에 베일 것만 같아
(데일밴드가 필요해 Boy)
피부는 또 왜 이렇게 좋은지
먼지도 미끄러질 것만 같아
나도 모르겠다 정말 내 눈은
열심히 네 뒷모습만 쫓아가
그러게 네가 그때 날 안 봤더라면
그렇게 내가 빠지지 않았을 텐데
그러게 너의 눈빛이 생각나네
그렇게 네 생각에 잠 못 드네
No more No more 더 이상
내게 다가오지 마요
So long So long 우리의 거린
딱 여기까지란걸
용기내 말 건넸을 때 (안녕)
넌지시 웃음을 건네는 너 (Oh Ma Boy)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웃을 수 있을까
또 한번 네게 반했잖아
근데 너 다른 사람한테도
똑같이 그러더라고
어장 관리도 정도 것 해
나에게만 그러는 줄 알았지
나 혼자 착각한 거야
그러게 네가 그때 날 안 봤더라면
그렇게 내가 빠지지 않았을 텐데
그러게 너의 눈빛이 생각나네 (계속 떠오르네)
그렇게 네 생각에 잠 못 드네
No more No more 더 이상
내게 웃어주지 마요 (왜 그랬어 너)
괜히 좋아한 내가 정말 바보 같아
그래 내가 잘못이지

Pinyin

zuò cí :
zuò qǔ :
boy
Boy
No more No more
So long So long
Oh Ma Boy
No more No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