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g 준비된 이별
Artist 아재
Artist 박은옥
Album 준비된 이별

Lyrics

作词 : 아재
作曲 : 아재
어느날 그사람이 내손을 꼭잡고
한동안 아무말 없이 한숨만 쉬었죠
이날을 준비했죠 정말 난 괜찮아요
함께한 시간은 결코 지울수 없어요
봄에는 꽃을 보면서
여름엔 바닷가에서
가을엔 낙엽 밟으며
겨울엔 그대품에서
아름다운 추억들이 많아서
후회없이 살수있죠
한번쯤 보고싶을때
하늘을 바라볼게요
당신의 슬픈눈물이
빗물이 되어오겠죠
아름다운 추억들이 많아서
홀로 견뎌낼수있죠

Pinyin

zuò cí :
zuò q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