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홍아 作曲 : 홍아 말하려 해도 할수 없는 그대 향기에 붙은 내맘이 떨어지지 않아 보여줄수가 없어서 나는 어떡해야 내말 들어봐요 너무 아름다운 사람 아무도 모르게 그대 뒤에 꼭 숨겨둔 내맘 말하지 않아도 알아줬으면 가슴 깊이 또 묻어두죠 그대 두눈에 마주칠 때 쓸데없는 자존심이 커져 내 모습을 가려 그대는 정말 한번쯤 나를 기억할까요 내말 들어봐요 너무 아름다운 사람 아무도 모르게 그대 뒤에 꼭 숨겨둔 내맘 말하지 않아도 알아줬으면 그대는 찾을 수 있나요 가슴 깊히 묻어둔채 사실 난 들킬까봐 겁이나 도대체 난 어떻게 할 수 없어서 난 또 벙어리가 되어 내 안의 그대 너무 커져버린만큼 할말은 많아도 오히려 다 표현하지 못해 벙어리가될 수 밖에 없어서 오늘도 그대에게 오늘도 그대에게 할말 있어요 그대와는 상관 없는 내 꿈속이지만 그대가 있어 만족하려해 그대에게 말할 수 없는 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