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词 : 버둥 作曲 : 버둥 너와 나, 두 단어로 이뤄진 세계 속에서 넌 나를 실망 시켜 나 또 나 한 단어 사이로의 세게 속에서 난 나를 실망 시켜 내 노래는 항상 너라는 단어로 시작해 내 노래는 항상 나라는 단어는 다 지우곤 해 너라고 불리우는 사람은 항상 언제든지 달라졌지만 달라진 너도 제자리인 너도 나를 만족시킬 순 없었지 내 마음은 항상 뭉쳐진 분노가 깊이 달궈지고 내 신발은 항상 거칠고 모자란 듯 위태롭고 너는 잊고 너를 매달아두기엔 이기적이고 사나워 보이지만 대체할 나를 찾을 때까지 나는 뭐든 만족시킬 순 없었지 너와 나, 두 단어로 이뤄진 세계 속에서 넌 나를 실망 시켜 나 또 나 한 단어 사이로의 세게 속에서 난 나를 실망 시켜 너와 나, 두 단어로 이뤄진 세계 속에서 넌 나를 실망 시켜 나 또 나 한 단어 사이로의 세게 속에서 난 나를 실망 시켜 너와 나, 두 단어로 이뤄진 세계 속에서 넌 나를 실망 시켜 나 또 나 한 단어 사이로의 세게 속에서 난 나를 실망 시켜